'뼈만 남은' 고지용, 건강 이상 고백! "술 때문에 간 수치 급상승, 6개월 금주" 충격

살림남 방송분

원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멤버였던 고지용이 방송을 통해 그간의 '사업 위기설'과 팬들을 걱정하게 했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고지용은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을 비롯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훤칠한 키와 귀공자 같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지용은 젝스키스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의 길을 걸었으나, 잦은 업종 변경 소식에 '사업 위기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은지원은 "이거 보고 내가 너무 (놀랐다) '이게 뭐지?' 싶었다. 이건 다이어트가 아니지 않냐"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고지용은 요식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몸이 한 번 아프고 난 다음에 식단에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현재는 손님들과 소통하며 밝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들 승재 군은 음악 영재 학원에서 바이올린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