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Feel Korea with KNU’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센터장 김경태)는 5~9일까지 강원대학교 및 춘천 일대에서 일본 오사카고등학교 재학생을 초청해 단기 교류 프로그램인 ‘Feel Korea with KNU’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고등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한일 학생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한 전 온라인 수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본 프로그램에 앞서 지난 12월 15일(월)과 12월 19일(금),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전 온라인 한국어 회화 수업을 통해 인사, 주문하기, 길 묻기 등 한국 방문 시 필수적인 기초 회화를 익혔다.
방한기간 동안 학생들은 ▲강원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입학 설명회 ▲기초 한국어 수업 및 한글 명찰 만들기 ▲강원대 일본어학과 재학생과 함께하는 한국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대학 생활을 경험했다.
또한, 춘천 유봉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또래 한국 학생들과 K-POP 댄스 및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남이섬과 춘천 전통시장, 명동거리 등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를 이해했다.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들이 한국의 대학 생활과 지역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 유학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단기 및 중장기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청 대체할 중수청과 공소청 "수사 개시 기관이 종결 못하도록 한다"
- 고공농성 336일만에 땅 밟는 세종호텔 해고자…노조 "복직 투쟁은 계속"
- 차에 매달려 끌려가다 대리기사가 숨졌는데 산안법 대상 아니라는 노동부
- '하수구 막힘 주범' 물티슈는 1회용품 아냐?…'세정 화장품' 분류로 규제 대상 제외
- 트럼프 "이란서 협상하자 연락와. 회담 준비"…베네수엘라 다음은 이란?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은 상전이고 지방은 식민지인가
- '100조 투자', '기본사회'…AI에 대한 유토피아적 기대의 그늘
- 이하상 변호사, '尹 구형' 앞뒀는데 "검사놈들, 판사놈들…인간이 아냐" 유튜브서 '막말'
- "이러다 다 죽어…제발 탈당 좀"
- 민주당 최고위 보궐선거, 친청2 : 친명1…새 원내대표엔 한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