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창고 화재…2억7천만원 재산피해 발생

변지철 2026. 3. 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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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억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발생 한 시간 만인 오전 10시 19분께 모두 꺼졌으나, 화재로 인해 330㎡ 규모 식자재 저온창고가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내부 식자재 등이 소실돼 약 2억7천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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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창고 화재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의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억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한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발생 한 시간 만인 오전 10시 19분께 모두 꺼졌으나, 화재로 인해 330㎡ 규모 식자재 저온창고가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내부 식자재 등이 소실돼 약 2억7천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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