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만 팔로워’ 오또맘, 재혼 후 깜짝 임신 발표 “-6kg, 급격히 앙상해져 가는 중”

강민경 2026. 3. 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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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또맘은 "먹는 것도 두려웠어요. 먹어도 괴롭고, 안 먹어도 위가 아프고 울렁거리고 무식욕이라 아무것도 당기지 않더라고요. 하루 종일 어지럽고 기력이 없어 누워만 지내다 보니 살이 -6kg 빠지고 근육도 다 빠져서 몸이 급격히 마르고 앙상해져 가는 중. 진짜 새 생명 만들기 쉽지 않아요. 여러분. 저는 두 번째 임신이지만 우리 엄마들 모두 모두 대단해요. 그래도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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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맘 소셜미디어
오또맘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크리에이터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또맘은 3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맞아요. 저 올해 말띠 맘 당첨입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제가 아픈 근황을 올린 스토리를 보고 아프리카 다녀와서 감염된 거 아니냐, 큰 병이냐, 병명이 뭐냐, 심지어 신병 아니냐고 물어보신 인친님들도 계셨어요. 전부 다 아니고요. 제가 안정기가 될 때까지는 뭐든 조심스러워서 솔직하게 말씀을 못 드린 점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겪은 건 단순한 입덧이 아니었어요. 일상생활을 아예 못 할 정도로 입덧+토덧+체덧+공복덧+냄새덧+공기덧+외출덧+양치덧에 어지러움과 무식욕까지 한꺼번에 찾아왔어요. 하루는 피 토까지 하고 항상 24시간 배 타는 울렁거림에 위가 쓰리고 찢어지듯 타들어가는 느낌을 매일 겪는다고 생각하시면 조금 상상이 가실까요? (지금도 글 쓰면서 속이 쓰리네요)"라고 덧붙였다.

오또맘은 "먹는 것도 두려웠어요. 먹어도 괴롭고, 안 먹어도 위가 아프고 울렁거리고 무식욕이라 아무것도 당기지 않더라고요. 하루 종일 어지럽고 기력이 없어 누워만 지내다 보니 살이 -6kg 빠지고 근육도 다 빠져서 몸이 급격히 마르고 앙상해져 가는 중. 진짜 새 생명 만들기 쉽지 않아요. 여러분. 저는 두 번째 임신이지만 우리 엄마들 모두 모두 대단해요. 그래도 아이가 잘 크고 있다는 신호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오또맘은 해당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사진을 찍으면서 임신 소식을 서프라이즈로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또맘은 "임밍아웃하기 전 아직 아무것도 모르던 티모. 그저 카메라만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었다", "주머니에 몰래 숨겨준 임테기와 초음파 사진을 짠하고 꺼냈더니 화면 속 나를 보며 깜짝 놀란 티모",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이거 진짜야?' 하고 계속 묻는 중", "'응 오빠 이제 아빠야'라고 말해주자 울음이 터진 극T 티모. 그 순간 저도 같이 울었어요"라는 문구를 적었다.

한편 오또맘은 약 12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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