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큐
스트레이 키즈가 타미 힐피거와 함께한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스트레이 키즈는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 3월 호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화려한 봄맞이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스트레이 키즈는 타미 힐피거의 2025 S/S 컬렉션을 입고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욕 프레피 스타일과 아메리칸 클래식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브랜드의 감성을 자신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했다. 화사한 컬러감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한 점이 이번 화보의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레이어링하기 좋은 셔츠와 후디,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폴로 셔츠와 스트라이프 니트, 그리고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내는 바시티 재킷 등이 주목받았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촬영에서는 단독 컷뿐만 아니라 그룹 컷, 유닛 컷, 그리고 무빙 커버까지 다채로운 형식으로 구성돼 더욱 풍성한 화보를 완성했다. 여기에 촬영 비하인드 영상과 특별한 챌린지 콘텐츠까지 더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지큐
스트레이 키즈와 타미 힐피거가 함께한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3월 호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미 힐피거의 2025 S/S 컬렉션은 전국 타미 힐피거 매장과 온라인 편집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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