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이 강조했습니다.." 늙어서 먼저 다스려야 할 것 1위

나이 들수록 마음이 더 급해지고 말이 거칠어지시죠?

다산은 재산보다 다른 것을 걱정했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입

그는 유배지에서 자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을 아끼는 법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늙어서 가장 먼저 흐트러지는 것이 말입니다.

2위. 게으름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부터 무너지면 하루가 무너진다고 보았습니다. 할 일을 적어 두는 것이 그 방법이었습니다.

1위. 체면

다산은 남에게 보이려는 마음이 집안을 기울게 한다고 적었습니다. 형편에 맞지 않는 씀씀이가 늘 여기서 시작됩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다 다스리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말 한 번 참는 것부터 해 보세요.

오늘 아낀 한마디가, 집안의 공기를 바꿔 놓습니다.

출처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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