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방 유튜버 쯔양은 중랑역 포장마차 거리를 소개했다.
쯔양은 지난 19일 업로드된 콘텐츠에서는 중랑역 포장마차 거리를 방문했다. 정겨운 분위기와 뭘 골라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맛깔스러운 메뉴들이 소개됐다.
서울 곳곳에 포장마차 거리가 조성돼 있는데 이곳의 특징은 기찻길 아래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중랑역 3번 출구를 나오면 다리 밑으로 포장마차가 줄지어 있다. 중랑역 포장마차 거리는 기찻길 아래 조성돼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운치 있는 밤을 보낼 수 있다. 기차가 지나는 소음이 싫을 법도 하지만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곳만의 매력이 됐다.


쯔양은 이날 우동과 라면, 김치 삼겹, 스팸 구이, 왕새우 구이, 계란말이 등의 메뉴를 맛봤다. 특히 일반적인 그릇 대신 세숫대야에 담아주는 라면과 우동이 인상적이다. 사진 찍고 싶게 만드는 특이한 그릇 덕에 MZ세대들에게 인기다. 또 구워져 나오는 삼겹살은 먹자마자 감탄할 정도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찬 바람에 따끈한 포장마차 우동 한 그릇이 생각난다면 서울에서 중랑역 포장마차 거리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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