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보령, 도로·가스·상하수도 특화기술로 보령 발전 이끈다

송인용 기자 2025. 12.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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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사부터 미끄럼방지 포장까지 원스톱 공사시스템으로 품질혁신
신보령 홍대령 대표(왼쪽 두번째)대표가 지난 11월 김동일 보령시장(사진 가운데)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150박스를 기탁하는 모습. 신보령(주) 제공

[충청투데이 송인용 기자] 보령지역의 전문기업 신보령(주)(대표 홍대령)이 도로포장, 도시가스 관로공사, 상·하수도 공사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12개 업종과 8개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신보령(주)의 강점은 긴급 상황시에 언제나 대응이 가능한 분야별 우수 전문인력이 상시 근무를 하고 있고, 소음없는 도로 커팅기인 빌트겐과 노면절삭 장비, 다짐롤러, 아스팔트 피니셔 등 20여대의 특수장비는 응급대처, 신속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신보령(주)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환경경영스템, 품질경영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취득과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통해 선진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보령시장 우수기업인 표창과 2025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으로 이어지며 기업의 신뢰도 한층 높였다.

지난해부터는 미끄럼 방지 포장재와 도막형 바닥재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조달청 승인을 획득했으며, 올 2월에는 '반사체를 포함하는 차선용 도료 조성물 및 이로 형성된 도막'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미끄럼 방지 포장재는 기능성에 더해 시인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자인이 도입되며, 지자체와 민간기업에서 홍보 효과가 높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신보령(주) 역시 관련 실적을 꾸준히 쌓아가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젊은 CEO 홍대령 대표는 "보령시 내 유일한 미끄럼 방지 포장재 생산업체로서,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고내구성 제품을 생산하는 최고의 지역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홍 대표는 한국 LPG벌크협동조합 홍보이사와 가스신문 명예기자로 활동하며 에너지 안전성과 친환경성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보령지회 사무국장을 맡아 지역 건설업계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신보령(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비롯해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대천동 희망나눔캠페인 등에 매년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지역복지 향상, 나눔 문화 확산 등에 꾸준히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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