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사업 ‘KSPO45001’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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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사업(KSPO45001)'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3개 인증 심사 대상 시설을 선정한 뒤,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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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시설 선정해 컨설팅·현장심사 진행 후 최종 인증 확정
최근 3년 내 사망사고 시설 등은 신청 제한…안전 경각심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사업(KSPO45001)’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처음 도입된 인증제도의 연장선으로, 국민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체육시설과 부대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우수 운영 사례와 표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3개 인증 심사 대상 시설을 선정한 뒤,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안전경영 관리체계와 안전·위생 활동 수준 등 4개 분야, 19개 세부 항목에 대한 현장 심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 인증 시설을 확정한다.
최종 선정된 시설에는 체육공단 이사장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올해는 신청 기관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질의응답을 정리한 ‘Q&A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아울러 안전경영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담당자에 대한 포상 제도를 신설해 현장 실무자의 참여도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증 신청은 2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 또는 ‘체육시설 알리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증 관련 문의는 체육시설 안전경영 인증 사무국을 통해 받는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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