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농협, 상호금융대출금 1조3000억원 돌파 달성탑 수상

오현식 기자 2025. 2. 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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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이 상호금융대출금 1조3000억원을 돌파해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달성탑을 받았다.

부평농협은 2024년말 기준 전년 대비 874억원을 늘려 상호금융대출금 1조3000억원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영민 조합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농협을 이용해 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원·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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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민 조합장(오른쪽)이 김재득 본부장으로부터 1조3000억원 달성 기념탑을 전달받고 있다.

인천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이 상호금융대출금 1조3000억원을 돌파해 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달성탑을 받았다.

부평농협은 2024년말 기준 전년 대비 874억원을 늘려 상호금융대출금 1조3000억원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1월말 현재 총 금융자산 규모는 3조원으로 신용사업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제1금융권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가계대출 수요를 파악해 발빠르게 틈새시장을 공약한 것이 주효했다. 이와 함께 위험 관리 차원으로 공동대출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자산 운용으로 연체율 1.57%를 달성하며 경영기반도 더욱 튼튼하게 다졌다.

김재득 인천농협본부장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서 더욱 값지고 의미가 크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민 조합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농협을 이용해 준 조합원과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건전경영을 통해 조합원·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조합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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