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하지원 "4년 만에 드라마 복귀..인간관계 호기심, 매력 갖고 선택"

문지연 2026. 3. 10.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지원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은 "이지원 감독님과는 '비광'이란 영화 작업을 했다. '클라이맥스' 전에 작업을 했는데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너무 좋았고, 뭔가 더 가고 싶다, 또 다른 작업을 더 하고 싶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감독님이 또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을 제안해주셨다. 작품을 읽자마자 정말 강렬하고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추상아라는 인물에 매력을 느꼈다. 제가 6~7년 전부터 사람, 인간관계 이런 것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알아가던 차에 이 작품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욕망, 권력,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선택들에 대한 너무 좋은 작품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ENA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지원. 신도림=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10/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더세인트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이지원 신예슬 극본, 이지원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하지원은 2022년 방영됐던 '커튼콜' 이후 약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하지원은 "이지원 감독님과는 '비광'이란 영화 작업을 했다. '클라이맥스' 전에 작업을 했는데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너무 좋았고, 뭔가 더 가고 싶다, 또 다른 작업을 더 하고 싶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감독님이 또 '클라이맥스'라는 작품을 제안해주셨다. 작품을 읽자마자 정말 강렬하고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추상아라는 인물에 매력을 느꼈다. 제가 6~7년 전부터 사람, 인간관계 이런 것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알아가던 차에 이 작품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욕망, 권력,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선택들에 대한 너무 좋은 작품인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배우들이 합류해 권력과 사랑 앞에서 서로 다른 욕망과 신념을 지닌 인물들의 치명적인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하얼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으로 흥행 타율을 증명해온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새로운 시리즈로도 주목받고 있다.

'클라이맥스'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