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복귀는 없다! 뮌헨 단장이 직접 "케인? 우승과 타이틀 원해, 우리와 함께하면 얻을 수 있어"

주대은 기자 2025. 9. 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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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은 케인과 결별할 의사가 전혀 없고, 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케인의 계약에 그런 조항이 있는 줄은 몰랐다"라며 "케인은 믿을 수 없는 선수다. 토트넘에서 훌륭한 활약을 했고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훌륭하게 뛰고 있다. 최고의 선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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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뮌헨 막스 에베를 단장은 케인과 결별할 의사가 전혀 없고, 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독일 '빌트'를 인용해 "케인은 뮌헨과 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는 조항 때문에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이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 의사를 밝힌다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매체는 "케인이 겨울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떠날 의사만 밝히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5,670만 파운드(약 1,068억 원)에 이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케인의 계약에 그런 조항이 있는 줄은 몰랐다"라며 "케인은 믿을 수 없는 선수다. 토트넘에서 훌륭한 활약을 했고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훌륭하게 뛰고 있다. 최고의 선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를 포함해 토트넘 팬들은 케인이 돌아오는 걸 보고 싶어 할 것이다"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지금 당장 그럴 것 같지 않다. 아마 바이에른 뮌헨에 머물며 계속 좋은 활약을 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프랭크 감독은 "케인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른다. 나도 새로운 걸 탐험하는 걸 좋아한다. 그가 여기서 여러 해를 보냈으니 바이에른 뮌헨에서 시간을 조금 더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뮌헨 에베를 단장이 케인의 이적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케인은 우승과 타이틀을 원한다. 우리와 함께라면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바람은 케인과 함께 큰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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