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의원, 2025년 적극행정대상 입법 부문 수상

전상헌 기자 2025. 10. 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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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의정활동, 값진 성과로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적극행정대상' 입법 부문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은 지난 1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년 적극행정대상' 입법 부문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적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자동차보험 '품질인증부품 특약' 제도가 소비자 권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적하고,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와의 협의를 주도해 제도 철회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국민이 불합리한 보험료 부담에서 벗어나고, 자동차보험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역자원시설세에 환경개선 목적을 반영, 폐기물 처리시설 등에 부과되는 세입을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 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도 대표적인 입법 성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곧 정치의 시작으로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을 통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