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골’ 메시, 아르헨티나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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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정상에 섰다.
이 득점으로 메시는 아르헨티나 역사상 월드컵 최다 득점자가 됐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25경기에 나서면서 월드컵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메시는 결승전 혹은 3위 결정전이 남아 있어 이번 대회에서 단독 월드컵 최다 출전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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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리오넬 메시가 정상에 섰다.
아르헨티나는 14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알바레스와 메시가 섰고 미드필더에 맥 알리스터, 파레데스, 페르난데스, 데 파울이 자리했다. 포백은 타글리아피코, 오타멘디, 로메로, 몰리나, 골문은 마르티네스가 지켰다.
메시는 경기 초반부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평소처럼 공을 거의 빼앗기지 않았고 날카로운 패스를 찌르며 공격을 주도했다. 결국 전반 31분 기회가 왔다. 알바레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메시가 해결하며 크로아티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으로 메시는 아르헨티나 역사상 월드컵 최다 득점자가 됐다. 지금까지 11골을 기록한 메시는 레전드 가브리엘 바티스투타(10골)를 넘고 정상에 섰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와 기예르모 스타빌(이상 8골)을 넘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25경기에 나서면서 월드컵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독일의 전설 로타어 마테우스와 함께 25경기로 최다 출전자가 됐다. 메시는 결승전 혹은 3위 결정전이 남아 있어 이번 대회에서 단독 월드컵 최다 출전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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