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민낯 근황

조회 02025. 3. 24.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탕웨이 민낯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한 사진 작가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올린 탕웨이의 민낯 사진이 담겼다. 사진 속 탕웨이는 카키색 점퍼에 브라운 비니, 검정색 안경과 체크 무늬 패턴 목도리를 매치해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장기가 전혀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46세, 애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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