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장윤주, 단 2주간 '이것' 끊었더니.. 몸매 확 달라졌다

톱모델 장윤주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3kg이 쪘다. 다시 빼는 게 너무 힘들다.”
25년 넘게 런웨이를 지켜온 그가 이번엔 무대가 아닌 일상에서의 ‘급찐급빠’ 루틴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장윤주는 “결국 먹는 걸 줄이고 운동을 많이 하는 게 답”이라고 단언했다.
“살이 찌는 데 걸리는 기간이 2주라면, 빠지는 것도 2주다. 적게 먹고 운동해도 바로는 안 빠지지만 2주를 넘기면 확실히 달라진다”
라고 강조했다. 단순하지만 오랜 경험에서 나온 자기 관리 철학이었다.

“이번엔 2주 동안 밀가루를 끊고 있다”
톱모델 장윤주, 2주간 끊은 '이것'
장윤주는 다이어트 핵심 '밀가루'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도넛, 케이크, 라면 같은 음식이 잠깐은 맛있지만 결국 몸에 그대로 남는다. 몸이 무거워지는 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무대 위에서 완벽한 몸선을 유지해온 모델답게, 먹는 음식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실제로 밀가루는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을 빠르게 높였다가 곧바로 떨어뜨려 강한 허기를 유발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과식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글루텐 성분은 체내 염증 반응을 일으켜 소화불량과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심혈관질환이나 우울증 같은 문제와도 연결될 수 있다. 장윤주가 강조한 ‘밀가루 끊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었다.

장윤주는 밀가루 대신 통곡물과 잡곡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현미와 귀리, 보리밥은 섬유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었고, 감자·브로콜리·양배추 같은 채소는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 관리에도 이로웠다.
면 요리가 생각날 땐 메밀을 택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포만감이 오래가며, 아미노산과 섬유소가 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이었다.

여기에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생선과 견과류를 곁들여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잡았다.
억지로 참는 다이어트가 아닌, 식습관 자체를 바꾸는 접근이었다. 장윤주의 2주간 ‘밀가루 끊기’는 단순한 몸매 관리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했다.
출처=장윤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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