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미스러운 일로 영화,연예계 떠났던 청순스타의 근황

<아사코> 카라타 에리카 주연! <흐르는 대로> 5/18(목) 디지털 최초개봉

<아사코>의 카라타 에리카 주연의 영화 <흐르는 대로>가 5월 18일(목)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IPTV, OTT 디지털 최초개봉을 확정 짓고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흐르는 대로>는 서로를 모르는 남녀의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하루 간의 플로우 로맨스 무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아사코>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넬 ‘헤어지기로 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국내 매체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카라타 에리카가 주연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무표정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주인공 ‘사토미’(카라타 에리카)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카라타 에리카가 분하는 ‘사토미’는 속을 알 수 없는 여자로, 우연히 만난 남자 ‘토모노리’(엔도 유야)에게 직설적이면서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기 힘든 말을 던지며 감정의 줄다리기를 지속하는 인물이다. 

그와 나 사이, 흐르는 대로”

로 제목과 자연스레 이어지는 포스터의 카피는 물 흐르듯 흘러가는 영화 <흐르는 대로>를 상징하며 관객을 어떤 식으로 매료시킬지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스틸을 통해서는 두 남녀의 만남부터 하루 동안 함께한 시간을 엿볼 수 있다. <흐르는 대로>는 도쿄 고토구를 중심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영화 속에는 한적한 강변과 공원 등 색다른 도쿄의 풍경이 담겨 있다. 극중 우연한 계기로 ‘사토미’가 일하는 잡화점에 방문해 그녀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 남자 ‘토모노리’는 연기파 배우 엔도 유야가 맡았다. 엔도 유야는 [하이앤로우] 시리즈 및 영화 <미드나잇 버스>, <인어가 잠든 집> 등에 출연했다.

<흐르는 대로>의 감독은 일본 독립예술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치쿠마 야스토모다. 그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이이불이>의 공동 각본을 맡은 바 있고, <두 개의 실루엣>, <신기루의 배> 등의 작품을 통해 각본과 연출 양면에서 활약해 왔다. <흐르는 대로>는 그의 작품 중 국내에 처음으로 플랫폼을 통해 소개되는 작품이다. 

인물들의 끊임없는 대화로 감정선을 심화하며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연출 기법은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등 ‘비포 시리즈’로 저명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및 한국의 홍상수, 일본의 하마구치 류스케 등 유수 감독의 스타일을 떠올리게 한다. <흐르는 대로>는 이러한 영화의 계보를 이으며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진실과 거짓 사이를 줄타기하며 생겨나는 모호한 로맨스, <흐르는 대로>는 5월 18일 다양한 VOD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최초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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