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에 캐스팅 안 하면 문제지' 표지 한 장으로 연예계 입성한 여배우, 리조트룩

배우 박규영이 플로럴 모노키니와 데님 숏팬츠를 활용해 상큼함과 과감함을 동시에 담은 감각적인 리조트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박규영 SNS

눈부신 햇살 아래, 보라색 플로럴 패턴의 얇은 스트랩 모노키니와 연청 데님 숏팬츠를 매치한 그는 슬림한 보디라인과 건강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강조했습니다.
깊게 파인 넥라인과 짧은 팬츠는 시원한 무드를 살리며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블랙 볼캡과 미니 백팩으로 꾸안꾸 감성을 더하고, 젖은 듯한 웨이브 헤어와 햇살에 반짝이는 맑은 피부로 ‘여름 여신’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한 손에 화이트 타월과 선글라스를 든 자연스러운 포즈는 휴양지에서의 리얼리티 있는 여행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셀러브리티’,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넷플릭스의 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는 6월 27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3’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사마귀’에서는 임시완과 호흡을 맞춥니다.

사진=박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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