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라고?”출산 과정을 CF로 공개했던 배우 부부

1997년 영화 ‘3인조’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이도엽은 1972년생으로 세종대 공연예술대학원 석사,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박사 수료했습니다.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육룡이 나르샤, 시그널, 질투의 화신, 슬기로운 깜빵생활, 60일, 지정생존자, 써치, 경이로운 소문, 런 온, 갯마을 차차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작은 아씨들, 소방서 옆 경찰서, 낭만닥터 김사부 3,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등 단역 조역 등 꾸준히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이도엽의 아내 전수아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보건 선생님 안정미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과거 학교 폭력을 당한 문동은(정지소 분)을 도와주려고 손을 내밀다 퇴사를 하는 인물로 이후 성인이 된 문동은(송혜교 분)과 재회하며 시즌2에서도 활약했습니다.

이도엽은 인터뷰 내내 배우로서의 전수아를 극찬했습니다. 그는 “아내가 더 노력파고 연기를 더 잘한다. 이순재 선생님이 저희의 은사님이신데 ‘수아가 연기하고 도엽이가 내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기도 했다. 대학로 동생들도 형수님이 연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아내 자랑을 했습니다.

이도엽, 전수아 부부는 아들 시후의 출산 과정을 CF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한 정수기 브랜드에서 시후의 임신과 출산, 백일까지의 모습을 담아 CF로 완성했고 이는 그해 대한민국 광고대상까지 수상할 정도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도엽은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해 11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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