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JYP 캐스팅 된 닉쿤, 알고 보니 스님?! 태국 왕자님의 충격적인 과거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우연한 길거리 캐스팅!

태국계 미국인 닉쿤(1988년생)은 '너무 잘생겨서' 단번에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인물로 유명합니다.

2008년 JYP 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2PM의 멤버로 데뷔해 단숨에 전 아시아의 인기 스타가 된 그는, '10점 만점에 10점', '니가 밉다', '하트비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닉쿤의 데뷔까지의 이야기는 단순히 잘생긴 외모로 캐스팅된 전형적인 아이돌 신화를 넘어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이력을 담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에서의 우연한 만남, 그리고 길거리 캐스팅!

닉쿤은 LA에서 고등학교 시절, 한국인 친구와 함께 한인타운에서 열린 코리안 뮤직 페스티벌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JYP의 관계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가 바로 길거리 캐스팅된 인물이었던 거죠.

당시, 한국어는 물론 노래와 춤을 전혀 해본 적이 없었지만, 그의 눈에 띄는 비주얼 덕에 오디션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후 스타벅스에서 간단한 개인 오디션을 보고, 불과 몇 시간 만에 합격 통보를 받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닉쿤이 가수라는 꿈도 없었고, 한국에 대한 지식도 거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권유로 결국 JYP에 입사하게 된 닉쿤.

그는 할머니가 좋아했던 한국 드라마 '풀하우스'의 주인공이었던 비와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로 연예계를 선택하게 되죠.

*태국 왕자, 그리고 '스님'이었다는 충격적인 과거

닉쿤이 연예인으로서 성장해가던 동안, 그의 과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태국 불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스님이 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남자라면 한 번쯤은 스님이 되어야 한다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닉쿤은 15일 동안 출가해 스님의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그는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까지 삭발하며, 전통적인 스님의 모습을 완성했는데요.

태국에서는 이를 통해 공덕을 쌓고 가족에게 복을 전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닉쿤의 외모와는 상반된 스님 모습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죠.

*2PM의 ‘아시아 프린스’로 급부상!

2008년 2PM으로 데뷔하면서, 닉쿤은 태국과 미국을 넘나드는 다국적 아이돌로서 한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아시아 프린스’별명을 얻게 됩니다.

2PM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로서, 뛰어난 비주얼과 모델 같은 기럭지로 한국은 물론 태국,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데뷔 초 한국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의 고정 MC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에는 말보다는 리액션이 주를 이루었지만, 그의 매력적인 외모로 인해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죠.

*지금의 닉쿤, 태국 왕자(?)의 여유로운 삶

현재는 태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닉쿤.

군 제대 후, JYP의 이사로도 활동하며 연예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후덕한 아저씨로 변신하여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팬들은 그가 한국 활동을 다시 이어갈 날을 기다리고 있지만, 닉쿤은 여전히 태국을 사랑하며, 동남아시아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스님에서 아이돌까지, 운명 같은 인생

‘너무 잘생겨서’ 연예인이 된 닉쿤, 그런데 그에게는 스님이라는 놀라운 이력이 있었다는 사실!

그가 연예계를 선택하기 전에는 전혀 가수라는 꿈도, 한국에 대한 지식도 없었지만, 운명처럼 닉쿤은 2PM의 일원이 되어 아시아의 왕자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의 인생은 그 자체로 드라마와도 같습니다.

가수가 되고자 했던 것도 아닌 그가, 이제는 아이돌을 넘어 사업가로도 성공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야기.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그가 남긴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저 최선을 다하면, 모든 것이 나에게 맞는 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