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 모습 그대로라는 얼짱 출신 애둘맘 여배우
리즈 시절 모습 그대로라는
얼짱 출신 애둘맘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박한별인데요.
지난 2일 박한별은 "여름조아"라며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캐주얼한 복장에도 눈부신 미모와 애둘맘임이 믿어지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한별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 '5대 얼짱'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이미 유명인이었습니다.
그만큼 빼어난 외모를 자랑한 박한별은 2002년 잡지 ceci 표지모델을 시작으로 이듬해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요조숙녀', '한강수타령', '환상의 커플', '갈수록 기세등등', '잘 키운 딸 하나', '보그맘' 등에 출연했습니다.
2017년 11월에는 MBC 드라마 '보그맘' 촬영을 마친 후 임신 4개월이라고 밝히면서 혼인신고 사실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이후 2018년과 2022년 아들과 딸을 출산하며 애둘맘 유부녀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편과 관련된 개인사로 휴식기를 가졌으며 지난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으로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복귀를 선언한 후 박한별의 근황이 전해지며, 세월이 훌쩍 지났음에도 리즈 시절 모습 그대로인 박한별의 모습에 과거 얼짱 시절이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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