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티켓 예매 1위 뮤지컬 ‘알라딘’…톱10 중 창작 뮤지컬 단 3개

김상협 2025. 1. 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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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분석 결과, 지난해 티켓 예매액 1위는 뮤지컬 알라딘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알라딘은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 공연됐습니다.

지난해 티켓 예매액 상위 10개 작품 중 국내 초연 작품은 '알라딘'과 '베르사유의 장미' 2개였고 국내 창작 뮤지컬은 '프랑켄슈타인', '영웅', '베르사유의 장미' 등 세 개 작품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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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분석 결과, 지난해 티켓 예매액 1위는 뮤지컬 알라딘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알라딘은 디즈니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처음 공연됐습니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알라딘’을 이끈 연출진들과 김준수, 정성화, 이성경 등 국내 인기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습니다.

‘알라딘’은 현재 예매가 가능한 3월 초까지 대부분의 좌석이 팔린 상태입니다.

티켓 예매액 2위는 지난해 6월 개막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로, 유준상, 신성록, 규현 등이 출연했습니다.

이어 3위는 지난해 6월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시카고’였습니다.

3년 만에 열린 한국어 공연으로 최정원, 정선아, 아이비 등이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이 밖에도 뮤지컬 ‘킹키부츠’, ‘지킬앤하이드’ 20주년 공연, ‘헤드윅’, ‘하데스타운’, ‘영웅’, ‘레미제라블’, ‘베르사유의 장미’ 등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티켓 예매액 상위 10개 작품 중 국내 초연 작품은 ‘알라딘’과 ‘베르사유의 장미’ 2개였고 국내 창작 뮤지컬은 ‘프랑켄슈타인’, ‘영웅’, ‘베르사유의 장미’ 등 세 개 작품뿐이었습니다.

한편, 공연예술통합전산망은 공연법상 티켓 예매액을 제외한 순위만 발표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공연예술통합전산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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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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