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 떡은 어떻게 해동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요. 특히 맵쌀로 만든 떡은 잘못 해동하면 쉽게 풀어집니다. 맵쌀로 만든 떡 해동법 제대로 알아 가세요!
떡 해동하기

오랜 기간 보관할 때는 떡을 냉동실에 두는데요. 딱딱하게 언 떡은 최소 30분~1시간 전에 꺼내서 살짝 녹입니다. 해동 과정을 거친 후 데워야 훨씬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떡 데치기

맵쌀로 만든 절편의 경우 다른 어떤 방법보다 끓는 물에서 짧게 데치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물이 끓을 때 떡을 넣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떡을 넣고 같이 끓여주는 것입니다.

떡을 물에 넣은 상태에서 약 4분 중불로 가열하세요. 이렇게 하면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면서 떡이 맛있게 데워집니다.

떡은 잠시만 오래 두어도 금방 풀어지기 때문에 중간중간 말랑한 정도를 계속 체크하세요.

만졌을 때 적당히 말캉하고 부드럽게 익었으면 바로 꺼내서 식힙니다. 물에 너무 오래 두면 떡이 죽처럼 풀어집니다.

자연해동한 상태의 떡이라 물로 살짝만 데쳤는데도 안쪽까지 부드럽게 익었습니다. 가위로도 쉽게 잘려요.

갓 만들었을 때 식감과 맛 그대로입니다. 안쪽까지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 데워 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맵쌀로 만든 절편, 구울 필요도 없고 물에 잠깐 데치면 되니 데워 먹기 정말 쉽습니다. 여기에 꿀, 시럽 등 기호에 맞게 소스를 곁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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