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마레이·워니 2관왕, 계량 부문 영광의 주인공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레이와 워니가 계량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KBL은 2023-2024시즌부터 계량 부문 수상을 부활시켰다.
계량 부문에서 돋보인 건 자밀 워니(SK)와 아셈 마레이(LG)다.
한편, 계량 부문 수상 전에는 정규시즌 순위 시상이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서울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 KBL은 2023-2024시즌부터 계량 부문 수상을 부활시켰다. 득점상, 3점슛상, 리바운드상, 어시스트상, 스틸상, 블록슛상까지 수상하고 있다.
계량 부문에서 돋보인 건 자밀 워니(SK)와 아셈 마레이(LG)다. 워니는 득점상(23.2점)과 블록슛상(1.0개)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마레이 역시 리바운드상(14.2개)과 스틸상(2.1개)를 수상하며 2관왕이었다. 특히 5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를 차지하며, KBL 최초 기록을 새로 썼다.
허웅, 허훈(이상 KCC) 형제 역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허훈은 8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6어시스트를 몰아치며 어시스트상(6.9개)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선 알바노(6.7개)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허웅은 평균 2.8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3점슛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계량 부문 수상 전에는 정규시즌 순위 시상이 진행됐다. 1위 창원 LG를 시작으로 2위 안양 정관장, 3위 원주 DB에게 트로피가 전달됐다. 수상은 KBL 이수광 총재가 직접 진행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계량상 부문
득점상 : 자밀 워니(SK) 23.2점
3점슛상 : 허웅(KCC) 2.8개
리바운드상 : 아셈 마레이(LG) 14.2개
어시스트상 : 허훈(KCC) 6.9개
스틸상 : 아셈 마레이(LG) 2.1개
블록슛상 : 자밀 워니(SK) 1.0개
# 사진_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