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아르노, 목발 짚고 쇼케이스 등장 “부상으로 무대 불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 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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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부상으로 데뷔곡 무대에 불참한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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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사진l유용석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가 부상으로 데뷔곡 무대에 불참한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본격적인 쇼케이스에 앞서 MC 유재필은 “아르노가 경미한 부상을 입어 무대 퍼포먼스에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며 “다행히 일상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에는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공지했다.

앞서 소속사 웨이크원은 최근 공식 SNS에 “아르노는 지난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게 된 계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과 함께 당분간 안무를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아르노는 목발을 짚고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소화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데뷔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은 그룹명이 세상에 처음 울리는 순간을 표현한 힙합 댄스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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