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창수, 갑작스러운 별세…향년 51세 "넘치도록 아름다운 삶"

배선영 기자 2026. 1. 18. 19: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우창수가 별세했다.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중 사망했다.

1975년생인 고 우창수는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고, 다양한 뮤지컬, 연극 무대에 올랐다.

배우 최가인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면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오빠를 남겨놓았더라. 선배다운 선배"라며 "오빠는 넘치도록 아름다운 삶을 살았고 그걸 잊지 않을 우리가 있으니 다시 봅시다"라는 추모 글을 적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우창수가 별세했다. 향년 51세.

우창수는 지난 16일 투병 중 사망했다. 장지는 시립승화원.

1975년생인 고 우창수는 수원과학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했고, 다양한 뮤지컬, 연극 무대에 올랐다. 또 연출가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 활동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써왔다.

그의 개인계정에는 지난 10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병원으로. 오늘은 검체검사 6번. 6통 뽑는군", "병원 진료 몇 일 전부터 어지러움증이 심해져 오늘 병원 진료 다음주로 미루려 했지만 3주 정도 딜레이 된다고. 무사히 병원도착 진료 잘 마무리하고 무사 귀환 하겠습니다" 등 투병 생활이 기록되어 있다.

또 그의 마지막 게시물에는 지인들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최가인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면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오빠를 남겨놓았더라. 선배다운 선배"라며 "오빠는 넘치도록 아름다운 삶을 살았고 그걸 잊지 않을 우리가 있으니 다시 봅시다"라는 추모 글을 적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