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눈'에 하얀 피부, 175cm까지… 신비美 폭발한 34세 여배우, 시폰 드레스룩

조회 104,7892025. 3. 30.

배우 이성경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이성경 SNS

이성경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은은한 민트빛 시폰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와 세련된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조화를 이루며, 럭셔리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플로럴 장식이 더해진 행사장과 어우러지며 마치 숲 속 여신이 강림한 듯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특유의 우아한 자태와 압도적인 비율로 완성한 드레스룩이 그녀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한편, 이성경은 현재 뮤지컬 ‘알라딘’에 ‘재스민’ 역으로 출연 중이며,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이성경 SNS
사진=이성경 SNS
사진=이성경 SNS
사진=이성경 SNS
사진=이성경 SNS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