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년을 살아온 분들에게 무엇이 가장 후회되냐고 물으면, 뜻밖에도 대답이 비슷합니다.
말기 환자 천 명을 지켜본 의사 오츠 슈이치가 정리한 후회의 목록과도 놀랍게 겹치죠. 75살 넘어 가장 후회하는 것,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건강을 뒤로 미룬 것
바쁘다는 이유로 검진을 미루고 몸의 신호를 무시한 것을 가장 아까워합니다. 건강할 때는 건강의 가치가 보이지 않죠. 지금 시작하는 걷기 30분이 10년 뒤 후회를 지웁니다.

2위. 하고 싶은 일을 미룬 것
가고 싶던 여행, 배우고 싶던 악기를 언젠가로 미루다 보니 언젠가는 오지 않았습니다. 죽을 때 사람들은 한 일보다 안 한 일을 후회한다고 하죠. 버킷리스트에서 딱 하나, 이번 달에 시작해보세요.

1위. 사랑한다는 말을 아낀 것
오츠 슈이치가 꼽은 가장 큰 후회는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마음은 있었지만 말할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았죠. 표현하지 않은 사랑은 결국 후회로 남습니다.
그럼 오늘 무엇을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딱 하나, 고마운 사람에게 전화해 그 마음을 소리 내어 전해보세요. 후회는 미루는 만큼 자라고, 표현하는 만큼 줄어듭니다.
오늘 전한 말 한마디가 훗날의 후회 하나를 지웁니다.
출처 :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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