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확인서 요청, 처리여부 조회 제출 총정리]
생각해보면 저는 프로 이직러 인거 같아요.
결혼전에는 한직장에서 7년을 넘게 일하다가 결혼후에는 자의반 타의반 이곳저곳 직장을 옮기며 다녔던거 같네요.
매번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보는것이 힘들었죠.
그럴 때 마다 친구들은 면접 프리상이라며 걱정하지 마라고 저에게 용기를 주곤 했어요.ㅎㅎ
하지만 좋은 곳인지 알고 들어간 직장이었는데 예상밖에도 형편없던 곳이 있었어요.
바로 그만두고 이직한곳에서도 상황이 안좋아 짧은기간만 일하고 그만둘 수 밖에 없었는데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이 두곳의 이.직.확.인.서가 필요했었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이직확인서 요청, 거부, 처리여부 조회 제출에 관해 얘기해드릴게요.
:)

1. 이직확인서란?
2.이직확인서 요청방법
3. 거절받은 후기
4.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5. 마무리
이직확인서란?

이직확인서는 근로자가 퇴사한 직장에서 발급받는 서류인데요.
이직사유, 이직일, 평균임금, 피보험단위기간 등이 기재됩니다. 이직확인서는 실업급여 수급자격 판단에 필요한 서류로 근로자가 이직 후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제출해야 하는 거죠.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재됩니다.
·근로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사업장 명칠, 사업장 번호
·입사일, 퇴사일, 이직사유
·평균임금, 피보험단위기간
발급받을 때에는 다음 사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직.사.유가 사실과 일치하는지
·평균임금이 정확하게 기재되었는지
·피보험단위기간이 정확하게 기재되었는지
이직확인서 요청방법 & 거절후기

이직확인서는 고용보험법 제 42조 제 3항에 따라 근로자가 이.직.하.기. 전 사업의 사업주에게 피보험 단위기간, 이직 전 1일 소정근로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인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할 수 있는데요. 요청을 받은 사업주는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직확인서를 꼭 발급해야 합니다.
저는 첫번째로 단기간에 그만둔 직장의 사업주에게 문자로 이직확인서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못해주겠다는거예요. ㅎㅎ 거절? 후훗
(두번째 직장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첫번째 직장의 이.직.확.인.서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발췌한 문구를 그대로 문자로 보내줬죠.
사업주는 근로자가 이직확인서 발급요청 시 반드시 1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며 근로자가 2회이상 이직확인서 발급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주지 않을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요. ㅎㅎ
그랬더니 바로 처리가 되더라고요.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저렇게 문자를 보내곤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고 결국 직접 확인을 했는데요.
처리여부확인을 근로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 고용보험 검색 후 들어갑니다.

매일매일 들어가서 확인했던 기억이 나네요.

간편로그인 후 들어가게 되면 왼쪽에는 회사명 우측에는 처리완료 혹은 결과가 없다는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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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필수 서류인 이직확인서 요청, 거부, 처리여부조회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퇴직 후 실업급여 수급 과정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해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