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전력시설 집속탄 폭격에 100만명 정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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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곳곳의 전력 기반 시설을 집속탄으로 폭격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텔레그램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집속탄을 사용한 공격이 확인됐다"며 "민간 기반 시설을 목표로 삼은 러시아의 테러 전술이며 매우 비열한 긴장 고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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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서부 루츠크 지역 미사일 피해 현장에서 진화 중인 소방 당국 [우크라이나 소방당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mbc/20241128224908255zlfq.jpg)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곳곳의 전력 기반 시설을 집속탄으로 폭격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텔레그램을 통해 "여러 지역에서 집속탄을 사용한 공격이 확인됐다"며 "민간 기반 시설을 목표로 삼은 러시아의 테러 전술이며 매우 비열한 긴장 고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접속탄은 한 개의 폭탄 안에 최대 수백 개의 폭탄이 들어가 있는 폭탄을 뜻하며, 넓은 지형에서 다수의 인명 살상이나 파괴 효과 극대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우크라이나 서부 리브네와 루츠크 등지가 러시아군의 집속탄 공습을 받았으며, 우크라이나 에너지부는 10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정전 피해를 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지경 기자(iv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61043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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