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컵] DRX, 농심 2대1 꺾고 3연패 끝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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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레드포스 1대2 DRX
1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DRX
2세트 농심 레드포스 승 vs 패 DRX
3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DRX
DRX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LCK컵에서 3연패 끝에 첫 승을 거뒀다.
DRX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LCK컵 그룹 배틀서 농심에 2대1로 승리했다. DRX는 장로 그룹서 3연패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농심은 바론 그룹서 3패(1승)째를 당했다.
1세트 시작은 농심이 좋았다. 탑 갱킹 때 '스카웃' 이예찬의 탈리야가 '리치' 이재원의 나르를 잡은 농심은 바텀서는 '태윤' 김태윤의 유나라가 '지우' 정지우의 카이사를 끊었다. 13분 바텀 정글 전투서도 승리했다.
DRX는 경기 중반부터 '윌러' 김정현의 바이가 중심이 된 전투서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24분 화염 드래곤 전투서 에이스를 띄운 DRX는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교전서도 이득을 챙겼다.
바론 버프를 두른 DRX는 바텀으로 밀고 들어갔고 30분 농심의 본진 넥서스를 파괴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를 내준 DRX는 3세트 13분 바텀 강가 전투서 이득을 챙겼다. 탑 정글에서 전개된 전투서는 '유칼' 손우현의 오리아나가 상대 2명을 제압했다.
19분 농심의 상단을 제압한 DRX는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DRX는 30분 미드와 32분 탑 정글에서 열린 한타 싸움 때 '스카웃' 이예찬의 아지르를 막지 못하고 대패했다.
하지만 DRX는 35분 미드 2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결국 DRX는 수비 병력이 없는 농심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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