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44)가 속옷 화보를 위해 직접 실천한 운동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보 속 그는 뚜렷한 복근과 매끄러운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송지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CEO 자격으로 출연해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습니다. 그는 “보정은 정말 조금만 했다. 식단 관리와 함께 유산소 운동, 그리고 밤마다 윗몸일으키기 20개씩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이번 화보는 자신이 론칭한 속옷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선 것이기도 합니다.
그가 꼽은 첫 번째 루틴은 유산소 운동입니다. 빠르게 걷기, 달리기, 수영 등이 대표적이며, 20분 이상 지속하면 체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지방 연소가 활발해집니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주 4~6회, 회당 30~60분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두 번째는 윗몸일으키기입니다. 칼로리 소모 자체는 적지만 복부 근육을 강화해 체질을 바꿔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송지효는 매일 밤 20개씩 실천하며 뱃살 관리에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종국 오빠랑 운동했다가 3일 앓아누웠다”라는 에피소드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에는 김종국이 직접 송지효의 회사를 찾아가 화보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왜 직접 속옷 화보를 찍은 거냐’는 질문에 송지효는 “내가 만든 속옷이니 내가 입고 홍보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하며 당당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9월 6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극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현재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며, 영화 ‘만남의 집’ 개봉과 함께 속옷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