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임신했다고 합니다.." 시부모가 지킬 선 3가지

기쁜 소식을 듣고 뭐라도 해 주고 싶어 마음이 앞서시죠?

이 시기의 말과 행동이 오래 기억됩니다. 시부모가 지킬 선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아이 성별과 태명은 묻지 않는다

기대가 담긴 질문이 부담이 됩니다. 알려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배려입니다.

2. 옛날 방식 조언은 아낀다

임신·출산 지침은 계속 바뀝니다. 음식이나 몸조리 이야기는 요청받을 때만 하세요.

3. 도움은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필요하면 말해"보다 "장 봐다 줄까?"가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산모가 결정할 수 있게 물어보세요.

그럼 무엇을 해 주면 좋을까요?

많이 하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몸은 괜찮니?" 한마디와 필요한 것 하나를 물어보세요.

오늘 지킨 선 하나가, 손주와 오래 가까이 지낼 길을 열어 줍니다.

출처 : '삐뽀삐뽀 119 소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