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최초로 야생 수컷과 인공증식으로 태어난 암컷이 짝을 이뤄 자연번식에 성공했던 충남 서산 천수만 황새 부부가 3년 연속 사랑의 결실을 봤다.
13일 서산버드랜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황새 부부가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처음 포착됐다.
황새 부부가 둥지를 보강하고 번갈아 알을 품어 몇 개의 알을 낳았는지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황새 부부는 2023년 새끼 4마리를 부화시킨 데 이어 지난해에는 6마리를 부화시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213115100063?input=1195m

https://birdland.seosan.go.kr/index.php?MenuI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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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랜드에서 제공하는 아디 비번 치고 들어가면 나옴

현재는 아빠인거같은데 한마리가 보초서고있네요
한마리는 사냥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