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안첼로티, 브라질과 협상 결렬…부임 기간 두고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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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클럽 월드컵까지 지휘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혀 브라질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안첼로티가 올여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되는 일은 거의 확정된 것처럼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는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과 안첼로티의 협상은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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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클럽 월드컵까지 지휘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혀 브라질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안첼로티가 올여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되는 일은 거의 확정된 것처럼 보였고 레알 마드리드는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었다. 하지만 브라질과 안첼로티의 협상은 결렬됐다”고 보도했다.

안첼로티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8강 탈락, 라리가 2위, 코파 델레이 준결승을 하며 무관의 위기에 처했다. 이에 안첼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
안첼로티의 소식은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는 브라질 대표팀의 귀에 들어갔고 열렬한 애정을 표했다. 오랫동안 관련 내용이 보도되며 안첼로티의 브라질행은 기정사실화됐고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가 매우 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협상에 돌입하니 동상이몽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은 6월에 있을 A매치 기간부터 안첼로티가 지휘봉을 잡길 바랐다. 이에 시즌이 끝나는 5월 25일에 브라질로 건너오길 바랐다. 그러나 안첼로티는 6월 15일부터 시작하는 클럽 월드컵까지 지휘한 후에 새로운 자리에 앉길 원한 것이다. 게다가 브라질에서 거주하는 조항에도 거부감을 드러냈다.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떠나는 것은 이미 확정이다. 다만 안첼로티가 6월에 떠나지 않으면 브라질은 다급하게 또 다른 후보자를 물색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이 된다. 안첼로티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실패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확률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의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매체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안첼로티의 아들이자 안첼로티 사단의 코치인 다비데 안첼로티도 함께 팀을 떠날 것이라 보도하며 협상 결렬로 인한 피해자는 한둘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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