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개월간 서울 25개구 상업용부동산 거래 1위 송파구 1.2조 팔려
구본규 2026. 4. 6. 12:05

최근 서울시 25개 구중 집합 부동산(아파트, 상가, 빌라, 오피스텔 등)을 제외한 상업용부동산실거래가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상업용부동산 매물 무료 직거래 및 실거래가 조사업체인 실거래 닷컴에서 2026년 1월~3월 말까지 빌딩매매, 건물매매, 단독주택매매(다가구 매매), 토지 매매 총매매 가격, 평균 가격, 거래 건수에 실태통계자료를 보고했다.

데이터 내용을 토대로 보면 송파구 총매매 금액 1.2조 1위, 광진구 8.4천억 2위, 강남구 8.3천억 3위, 종로구 5.1천억 4위, 최하위 구로구 121억 25위를 차지했다.
거래 건수 순위는 동작구 1위, 종로구 2위, 광진구 3위, 성동구 4위, 용산구 5위, 25위 도봉구로 나타났다.
1채당 평균 가격 순위는 송파구 185.3억 1위, 강남구 165억 2위, 광진구 86억 3위, 서초구 66.8억 4위, 5위 마포구 66.8억, 25위 구로구 6억으로 발표했다.
부동산전문가로 유명한 나해요 아카데미 박종복 원장은 2025년과 다른 상업용부동산 시장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위 통계자료에서 보면 지난해와 다르게 송파구와 광진구 지역이 거래 건수, 거래량, 평균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상위에 올라가 있다는 점이다. 이런 현상은 성수동에 연무장길에 빌딩매매 거래가 3.3㎡(평당) 4~5억에 거래가 되면서 상권 변화 이동 현상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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