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다니엘 헤니의 모습을 ‘나혼자 산다’를 통해 볼 수 없어 시청자들이 씁쓸해하고 있는데요...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소속사를 통해서 결혼 소식을 발표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헤니의 아내가 일본계 미국인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루 쿠마가이라는 사실을 발표한 것이죠!
“다니엘 헤니는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사실 이들은 지난 2018년 4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사이입니다. 각자의 SNS에 비슷한 배경 사진이 올라왔고 다니엘 헤니와 류 쿠마가이 모두 강아지의 이름을 스텔라라고 부른다는 등 비밀 연애 흔적이 곳곳에서 드러났죠.
루 쿠마가이는 '온리 더 브레이브', '굿 트러블', '사랑 없는 숲'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 부인한 바 있어요.

소속사의 발표에 의하면 당시에는 친구였던 두 사람은 해당 열애설을 계기로 서서히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식을 올렸다고 하네요.
다니엘 헤니는 영국계 미국인 아버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01년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특히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면서 여심을 녹였어요.

이후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으로 처음 할리우드로 진출했으며, 이후 미국의 인기 시리즈인 '크리미널 마인드'와 '시간의 수레바퀴'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한미 양국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어요.
그리고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싱글라이프를 공유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열애설이 불거지기 직전 다니엘 헤니는 미국을 찾은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한혜진, 이시언 등을 초대해 ‘나혼자 산다’ 촬영에 임하기도 했습니다.

무지개 회원들과 또다시 만날 날을 약속했지만 더는 혼자 살지 않기 때문에 ‘나혼자 산다’ 재출연은 어렵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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