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MBTI? 계획하며 살아가는 J에서 즉흥적 P로 바뀌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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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현재 '몽유도원도' 촬영을 하며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마이에센셜] 모두에게 깜짝 선물같은 존재, 박보검이 최초 공개하는 그의 가방 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보검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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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보검이 현재 ‘몽유도원도’ 촬영을 하며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지큐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마이에센셜] 모두에게 깜짝 선물같은 존재, 박보검이 최초 공개하는 그의 가방 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보검이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폰을 소개하며 박보검은 “일상생활에서 많은 분들이 음악을 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박보검의 칸타빌레 할 때 제작 스태프들께서 생일선물로 선물해준 제품”이라며 “이 이어폰을 요즘에 애용하고 있다. 칸타빌레 스태프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화 ‘몽유도원도’ 대본을 공개하며 “지방을 오가면서 ‘몽유도원도’를 촬영하고 있고 정말 아름다운 분들과 재미나게 멋지게 촬영하고 있어서 2026년 개봉하는 ‘몽유도원도’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본을 볼 때 어떤 스타일인가?”라는 질문에는 “자로 대고 밑줄을 긋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쓱쓱 긋게 되더라. 책 대본으로 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라며 “태블릿PC로 보면 충전해야 하고 충전기를 찾아야 하는데 미니 책 대본이 참 유용하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집을 들고 다닌다며 “책을 읽을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없더라. 매달은 아니더라도 ‘2026년에는 책 한 권이라도 꼭 읽자’라는 다짐을 하려고 한다”라며 ‘박보검의 칸타빌레’할 때 아티스트에게 선물 받은 시집이라고 설명했다.
텀블러 역시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아이템이라며 “제가 그래도 계속해서 지켜나가고자 하는 개인과의 약속이긴 하다. 텀블러 챙겨 다니기. 텀블러 쓰는 걸로 조금이나마 자연에 도움이 되고 싶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혼자만의 그냥 다짐으로 들고 다니는 약속 중의 하나인데 텀블러 선물을 많이 받았다. 팬들께서 선물해주신 텀블러를 지금까지 모두 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MBTI가 J에서 P로 바뀌었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는 “맞다. 원래 ESFJ로 나름 계획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이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게을러졌다. 마감기한이 다가올 때 결정하게 되고 ‘새해에는 그러지 않으리’라는 다짐”이라며 “여러분들도 미리미리 잘 진행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지큐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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