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달력 보다가 5월 달력 보니..
"노동절"이 되었네.
근로자의 날일때는 "그래 난 근로자니까 좀 쉬어야지" 했는데..
노동절이라고 하니까 "난 노동을 졸라게 했으니 쉴 권리가 있지" 라고 느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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