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논란' 코리 시거, 아메리칸 리그 이주의 선수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시즌을 앞두고 FA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던 코리 시거(28)는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먹튀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시거는 지난 한 주간 6경기에서 타율 0.500과 4홈런 9타점 6득점 11안타, 출루율 0.556 OPS 1.601 등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거의 성적은 지난주가 시작되기 전 타율 0.230과 OPS 0.716에서 현재 타율 0.245와 OPS 0.773까지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시거가 깨어났다. 텍사스 이적 후 처음으로 제 몫을 다하며 지난 한 주간 가장 뜨거운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힌 것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2일 시거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텍사스 이적 후 처음이다. 시거는 지난 2019년 9월에 이 주의 선수에 뽑힌 바 있다.
시거는 지난 한 주간 6경기에서 타율 0.500과 4홈런 9타점 6득점 11안타, 출루율 0.556 OPS 1.601 등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을 제외하고는 6경기 중 5경기에서 모두 멀티히트를 가동했고, 9일부터 11일까지는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이에 시거의 성적은 지난주가 시작되기 전 타율 0.230과 OPS 0.716에서 현재 타율 0.245와 OPS 0.773까지 상승했다. 7월 들어서는 터율 0.382와 4홈런 10타점, 출루율 0.436 OPS 1.171 등을 기록하고 있다.
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