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로 출국‥"손흥민, 무리시킬 생각 없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전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무리시킬 생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리포트 ▶
대표팀이 출국장에 들어서자 팬들의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도 귀국 6일 만에 다시 팬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홍명보 감독은 이라크전에 "무리해서 출전시키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손흥민을) 무리를 시킬 생각은 없어요. 어느 경기에 저희가 초점을 맞춰서 할 건지 얘기를 할 생각입니다."
주축 해외파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대표팀은 새 얼굴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데요.
지난주 K리그에서 충돌로 생긴 눈가의 멍이 아직 가시지 않은 전진우는 손흥민과의 호흡을 기대했습니다.
[전진우/축구대표팀] "(손흥민 선배가) 뭔가 생각보다 동네 형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눈을 뜨고 있었는데 눈을 뜨라고 하시더라고요."
B조 선두인 대표팀은 오는 6일 이라크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게 됩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주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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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주예찬
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1824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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