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훈과 박민정은 결혼 6년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

그동안 부부 코스프레였다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만에 혼인 신고.중년의 신혼 부부.그동안 부부 코스프레였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훈과 박민정은 연극 무대에서 만나 인연을 맺어 결혼을 했다.

박훈, '태양의 후예' '서울의 봄'

배우 박훈이 ‘태양의 후예’, ‘서울의 봄’ 대박 이후 아내 박민정의 반응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나래야, 너랑 대화가 안 된다” | 착한 사나이, 장도연 전화연결, 하얼빈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동욱, 박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태양의 후예’, ‘서울의 봄’ 대박 이후 아내와 함께 당황했다는 박훈은 “저는 기분이 좀 좋을 수 있지 않나. 그래서 들떠있으면 딱 얘기하더라. ‘일장춘몽’이라고”라고 했다.

박훈과 박민정은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각각 백상호, 배선아로 출연했다.

박훈 박민정 연기파 부부
지난 2017년 10월 결혼한 박훈과 박민정은 공연계에서 유명한 커플이었다. 오랜 시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소속사 역시 같은 곳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업계에서는 “연기파 배우 부부의 탄생”이라며 축하물결이 이어졌다. 당시 KBS2 ‘태양의 후예’ 최중사로 이름을 알린 박훈은 이후로도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최근들어 박민정도 드라마에 도전하며 ‘열일 부부’로도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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