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확인! “이강인, 특별한 상황이다” 1티어 조명 “ATM의 목표는 여전히 LEE, 英 PL 구단과 경쟁 불가피” 전망


스페인 명문 아틀리테코 마드리드(ATM)는 이강인 영입을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잉글랜드 프미리어리그(PL) 구단과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 윙어 이강인은 특별한 상황에 놓여있다. 많은 구단이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며 “ATM은 확실히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몇 달 전부터 이미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여전히 ATM 단장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알기론 PL 구단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 PL과 ATM 모두 이강인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다”며 “가장 중요한 건 이강인은 여전히 PSG의 핵심 선수라는 것이다. 주전은 아니지만 교체 자원으로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강인은 PSG 입장에서 아시아 시장에서 중요한 존재다. PSG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한다”며 “현재 PSG는 남은 두 달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ATM, PL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TM이 이강인을 계속 주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점찍었기 때문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ATM 역사상 최다 득점자인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며 “ATM은 대체자를 찾아야하는 어려운 과제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이어 “ATM은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대신한 자원을 찾고 있다”며 구단 수뇌부가 검토 중인 유력 후보 5명을 공개했다. 첫 번째 선수로 이강인이 언급됐다.
매체는 “ATM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미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 당시에는 상황이 맞지 않아 실패했다”며 “이번에는 출전 기회 보장 등 조건 변화가 협상 여부를 가를 중요한 핵심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ATM을 떠나는 그리즈만은 현역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불리는 발롱도르 포디움(3위 이상)을 2번이나 해냈다. 한국 축구 역사상 발롱도르 최고 순위가 손흥민의 11위라는 점을 참고하면 그리즈만이 어떤 선수인지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마테오 모레토, 스페인 매체 ‘라디오 마르카’ 등 ““ATM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이강인이다. 구단은 그리즈만을 대체할 선수로 보고 있다”고 알렸다. 최근에는 로마노도 ATM이 이강인 영입에 진심이라고 다시 알렸다.
ATM의 이강인 사랑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이미 과거에 이강인 영입을 노렸다가 실패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이강인을 판매할 생각이 없었다. 시즌 도중에 주요 전력이 이탈하는 변수가 발생하는 문제를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은 시즌이 끝난 후 열린다. 시즌 도중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과 다르다. 주로 거물급 선수들이 여름에 이적을 많이 한다. ATM이 다시 이강인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충분하다.
영국의 ‘스포츠붐’은 “이강인과 PSG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이강인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96억원)로 측정했다”고 알렸다. 과연 ATM은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 영입을 다시 시도할지 또 PSG가 이해할 수 있는 이적료를 지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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