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15년, 단 한 번의 스캔들도 없던 걸그룹 리더가 유부녀였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로 레인보우의 리더이자 배우 김재경 이야기입니다.

최근 소속사 나무액터스가 깜짝 발표한 그녀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김재경 배우가 소중한 인연과 지난여름 백년가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그녀가 단 한 번도 열애설에 휘말린 적 없던 대표적인 ‘무결점 이미지’의 소유자였기 때문이죠.

김재경은 168cm의 늘씬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게다가 춤과 노래, 연기까지 다 되는 ‘팔방미인 리더’로 레인보우의 중심을 잡아왔습니다.
2011년부터는 배우로서도 활동을 시작해 <응답하라 1994>를 비롯해 <신의 퀴즈 4>, <라이프 온 마스>, <악마판사>,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실력파 연기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런 그녀가 프러포즈도, 화려한 결혼식도 없이 조용히 가족들과만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은 더 큰 반전으로 다가왔죠.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비공개 결혼을 선택했습니다.

레인보우 멤버 중에서는 김지숙, 고우리, 그리고 최근 결혼을 발표한 정윤혜에 이어 김재경이 세 번째 품절녀가 되었습니다.
15년간 뚝심 있게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고, 조용히 인생의 반려자와 새 출발을 알린 그녀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도, 스크린에서도 한결같던 김재경. 이제는 ‘아내’라는 새로운 타이틀까지 품은 그녀의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