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전원생활 생각하는 아내

전 촌이라면 완전 반대성향의 도시남.

옆에 백화점 서점 스벅있어야하고 종합병원도 가까이 있어야 됨.

아내는 전원생활을 꿈꾸는데

전 인프라좋은 아파트먼트에 살면서 편하게 사는게 꿈입니다.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데 완전 대만족오브만족입니다.

요즘 아내가 청도쪽 시골땅을 기웃기웃하는데

진짜로 나중에 주말부부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