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K-국제과학화전투경연’ 16개국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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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4회째를 맞은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K-ICTC)에 16개국 참가가 확정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장비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돼 국제적인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이자 군사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부봉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국들은 각자의 전투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리 군의 선진 과학화 훈련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및 이해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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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우즈벡 등 8개국 최정예 전투원들 참여…말레이시아 등 8개국 참관
【인제】올해로 제4회째를 맞은 K-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K-ICTC)에 16개국 참가가 확정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한민국 육군이 주최하고 과학화전투훈련단과 인제군이 주관하는 K-ICTC는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 인제에서 열린다. 특히 세계 각지에서 모인 최정예 전투원들이 첨단 과학화전투 장비를 활용해 실전적으로 전투기술을 겨루는 세계 유일의 국제 군사교류 행사다.
참가팀은 호주, 아제르바이잔, 캄보디아, 한국,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8개팀이고 이집트, 그리스, 말레이시아, 멕시코, NATO, 필리핀, 투르크메니스탄. 튀르키예 등 8개국이 참관국으로 참여한다.
장비 규모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돼 국제적인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이자 군사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장병들은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전투기술과 팀워크, 전술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올해는 대회의 경쟁력과 참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최우수팀과 분야별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선정 분야는 종합우승, 전투협동, 산악전투, 도시전투, 산악기동, 도시돌입, 공격전투, 방어전투, 기동, 화력, 방호, 국제팀워크 등이다.
강부봉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국들은 각자의 전투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리 군의 선진 과학화 훈련체계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및 이해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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