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국힘 38%·민주 36%…이재명 28%·김문수 14%[NB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2주 연속 더불어민주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8%, 민주당이 36%로 집계됐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발령 사태 이후 처음 민주당을 2%포인트(p) 차로 역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가 2주 연속 더불어민주당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8%, 민주당이 36%로 집계됐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발령 사태 이후 처음 민주당을 2%포인트(p) 차로 역전한 바 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선 이재명 민주당 대표 28%,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4%, 홍준표 대구시장 7%,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각각 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관련,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은 57%, 기각해야 한다는 38%를 기록했다. '탄핵을 인용해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일주일 전 같은 조사 때보다 2%p 줄었고,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일주일 전보다 2%p 늘었다.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응과 관련해선 '잘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33%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9%였다. 일주일 전 같은 조사와 비교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같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률은 4%p 늘었다.
윤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한 물음에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6%,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39%로 나왔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9.5%였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조사 응답률은 22.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운동권 황태자’에서 ‘강성 보수의 리더’로…김문수는 누구인가 - 시사저널
- 대선 양자 대결 시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 [시사저널 여론조사] - 시사저널
- 윤석열과 이재명 운명 가를 2월의 ‘사법 시계’ - 시사저널
- “나는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 시사저널
- 진중권 “민주 ‘카톡 검열’ 논란, 이재명 조급증이 낳은 무리수…국힘만 신났다” - 시사저널
- 법원, ‘명문대 마약동아리’ 회장에 징역 3년 선고…“사회적 악영향 커” - 시사저널
- 4세 딸 같이 있는데…부부싸움 중 집에 불지른 30대 엄마 - 시사저널
- 지지율 역전에 野 “여론조사 전반 들여다볼 것”…與 “여론 통제 시도” - 시사저널
- ‘강제추행 혐의’ 유명 프로파일러의 몰락…실형 선고에 ‘법정구속’ - 시사저널
- “못 알아듣겠지”…중국어로 말 맞추다 ‘中 유학생’ 경찰관에 덜미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