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월드'에서 메이플 인기 스트리머들이 뭉쳤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챌린저스 월드에서 메이플스토리 인기 스트리머들이 무과금 270레벨 검은마법사 격파에 도전한다.
2024년 12월 19일 ~ 2025년 5월 22일 동안 운영되는 챌린저스 월드란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특별 월드다.
챌린저스 월드가 열리자 메이플스토리 인기 스트리머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노력왕먼치, 신해조, 뚝이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메벤져스'라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메벤져스 콘텐츠로 '배틀메이지'를 육성 중인 팡이요 [출처: 팡이요 방송 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2/HankyungGametoc/20241222035451596wjmv.jpg)
넥슨 '메이플스토리' 챌린저스 월드에서 메이플스토리 인기 스트리머들이 무과금 270레벨 검은마법사 격파에 도전한다.
2024년 12월 19일 ~ 2025년 5월 22일 동안 운영되는 챌린저스 월드란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특별 월드다. 130레벨 이상 캐릭터를 최대 5개까지 원하는 월드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제로의 경우 1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 중일 때 생성할 수 있다. 제로 캐릭터는 스토리 퀘스트 챕터2를 완료하고 130레벨 이상일 경우 챌린저스 월드 리프에 참여 가능하다.
챌린저스 월드가 열리자 메이플스토리 인기 스트리머 팡이요, 세글자, 명예훈장, 노력왕먼치, 신해조, 뚝이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메벤져스'라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메벤져스란 2024년 12월 21일 오후 8시부터 시청자들이 선정한 직업의 캐릭터를 270레벨까지 육성한 후 과금 없이 검은마법사 격파를 목표로 둔 콘텐츠다.
해당 콘텐츠는 직업 선정부터 시청자들에게 화제였다. 메벤져스의 직업 선정은 후원에 따라 룰렛 혹은 핀볼로 진행됐다. 시청자들은 최대한 컨트롤 난도가 어렵거나 성능이 좋지 않은 직업을 위주로 골랐다.
그 결과 팡이요는 배틀메이지, 세글자는 제로, 뚝이는 데몬어벤져, 노력왕먼치는 캡틴, 명예훈장은 메카닉, 신해조는 와일드헌터로 결정됐다. 시청자들은 "후원에 따라 무작위로 결정한 직업 조합치곤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남겼다.
스트리머들은 약 2~3주 동안 지정된 진도에 맞춰 캐릭터를 육성한 후 검은마법사에 도전할 예정이다. 해당 스트리머 모두 검은마법사 공략에 숙련된 만큼 어렵지 않게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숍이 없고 오버 스펙 격파에 익숙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변수 발생 여지는 충분하다.
메벤져스는 1일차부터 시청자들의 호응으로 가득했다. 시청자들은 "배틀메이지 진짜 처음 본다", "카데나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이 스트리머 조합으로 재미 없을 수가 없지", "2일차 225레벨 데미안 격파 기대한다",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파티" 등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는 겨울 업데이트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여러 획기적인 편의성 개편을 적용했다. 유저들은 6차 마스터리 코어 3, 4번째 스킬이 함께 개방돼 보다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무엇보다 1+4 레벨업 혜택이 제공되는 '하이퍼 버닝' 이벤트로 그란디스 지역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겨울 업데이트에서 첫 선을 보인 버닝 월드 혜택을 대폭 높인 '챌린저스 월드'로 파격적인 성장 혜택을 제공한 것 또한 인기 상승에 한몫했다.
이에 업데이트 적용 직후 PC방 점유율 순위가 6계단 상승해 2위(8.57%)를 기록했고 2024년 12월 20일 기준 3위(7.61%)를 유지 중이다. 이는 MMORPG 장르 중 1위에 해당한다.
넥슨 관계자는 "겨울 업데이트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는 유저들에게 깊이 감사하다. 남은 겨울 동안 신규 시스템 '유니온 챔피언', 신규 보스 '발드릭스' 등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