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갔다가 벌금폭탄이라는"... 제주 폐쇄된 명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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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제철이라할만큼 여름철 제주도는 방문할만한 명소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안전상 이유와 제주도의 자연을 보호하고자 몇몇 제주도 명소들은 일부 폐쇄를 결정되었는데요.

오늘은 모르면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제주 명소들을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특히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조치를 하는 곳들 모르고 방문할 경우에도 벌금을 지불해야한다니 꼭 살펴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황우지 선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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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제주 대표적인 스노쿨링 명소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은 황우지 선녀탕이 낙석 위험으로 인해 무기한 폐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황우지 선녀탕 진입로는 절벽을 따라 좁고 가파른 내리막 계단과 함께 낙석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었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서귀포시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 일대의 안전을 점건한 결과, 재해위험 등급도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C등급이 나와 폐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함부로 출입하면 최고 1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문석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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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인 오름은 오름을 오르며 뛰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또 오름 정상부에서 바라는 풍경 또한 장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않는 제주 관광명소입니다.

이런 오름들의 보호를 위해 각 오름별로 자연휴식년제가 적용되는데요. 올해 2024년 아쉽게도 물찻오름, 용눈이오름, 문석이오름, 도너리오름 4개의 오름 출입 제한이 연장되어 방문하실 수 없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마을회에서 출입제한을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보여 일부구간에 한해서 개방되었는데요. 다만, 언제 다시 휴식기에 들어갈지 모르니 빠르게 계획에 있으시다면 빠르게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장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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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장굴은 지난해 55만여명이 방문한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하지만 만장굴 역시 2025년 7월까지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되었는데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2023년 12월 제주 만장굴 내부 2곳에서 낙석이 발견되었고 이로인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전면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갯깍주상절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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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생 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갯깍주상절리대는 아쉽게도 올해도 폐쇄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갯깍주상절리대는 자연이 만들어 낸 비경으로 많은 분들이 사진을 남기시러 방문하셨던 곳이지만 공식 관광지가 아니라 마땅한 입구도 없거니와 낙석의 위험이 있어 폐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수월봉 지질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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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질공원 제주 수월봉은 해안가를 따라 트레킹을 즐기면서 제주 지질을 감상할 수 있는 제주 명소입니다. 또 한여름과 한겨울이 아니면 제주의 해안바람과 함께 절벽이 그늘을 만들어 제주 산책코스도로 좋은 곳인데요.

다만, 수월봉 지질트레일은 동굴 및 해안도로의 붕괴 위험이 있어 비가 오는 날에는 폐쇄한다고 합니다. 올해 4월에도 낙석 사고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지질트레일을 폐쇄한 적이 있는데요. 궃은 날씨에는 사전고지없이 폐쇄될 수 있 수 있으니 방문전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