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5차 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골프존 박강수 대표, 우승자 이진경, 롯데렌탈 주식회사 조근행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충청투데이 손지원 기자] ㈜골프존은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롯데렌터카 WGTOUR' 5차 대회 결선에서 이진경 선수가 통산 4번째 우승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선수는 1라운드 12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최종 합계 23언더파를 기록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도 4, 전장 6087m의 파인스톤CC에서 치러졌다. 예선 통과 선수, 신인 상위 및 추천 선수까지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0명이 우승자리를 놓고 승부를 이어갔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700만원이 주어졌다. 또 우승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관리 이용권'도 지급됐다.
우승자인 이 선수는 "꾸준히 연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던 것 같다"며 "하반기에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준비해 매 대회 TOP10 안에 드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